🛠️ TGS2026, 태풍으로 조기 폐막…넷이즈는 출전사 명단 밖
2026 · 개발 연혁
경과
도쿄게임쇼 2026(TGS2026)은 9월 1721일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역대 최장, 5일 내내’를 내걸고 열릴 예정이었다(1718일 비즈니스 데이, 19~21일 일반 공개일). 제25호 태풍 ‘두쥔’의 간토 접근 예보로 주최 측이 9월 21일 종일 현장 행사를 사전 취소하고, 월요일 티켓 환불과 일부 무대 프로그램의 온라인 생중계로 전환했다. 이에 실제 현장 회장은 4일로 줄었다. 언론 집계상 4일간 누적 방문은 257,642 연인원(작년 263,101 연인원), 53개국·지역에서 1,138개 기업·기관이 참가했고 YouTube·X·Twitch·niconico에서 총 25개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됐다.
회기 단축만큼이나 읽을거리가 큰 것은 참가 구도의 변화다. GameLook(텐센트 뉴스 전재)은 작년 전시장 C자리를 지킨 중국 대형사 다수가 올해 일반 관객 전시장에서 일제히 사라졌다고 기록했다 — 텐센트·세기화통은 B2B 상담석만 남겼고, miHoYo는 2년 연속 불참이었다. 일본 커뮤니티 추적 사이트 ‘無限大Anantaまとめ速報’ 역시 넷이즈와 산하 Naked Rain이 TGS2026 출전 기업 명단에 없다고 짚었다. 직전 대회(TGS2025)에 『무한대』가 공개 시연 부스를 냈던 사실과 대조하면, 이번 『무한대』는 공개 부스를 내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영향
이 노드의 의미는 ‘판단 기준의 보정’이다. 『무한대』의 TGS2026 불참은 2027년 1월 15일 출시 확정·게임 판호 취득·과금 모델 공식 발표 같은 사안의 이후에서, ‘중국 대형사가 TGS 일반 전시장을 축소한’ 큰 흐름 안에서 벌어진 일이다. 따라서 이는 ‘개발 지연·취소’의 근거가 되지 않으며, 개발 리듬의 변화라기보다 참가 리듬의 조정에 가깝다. 당사가 이를 타임라인에 남기는 이유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을 점칠 때 특정 전시회 참석 여부가 아니라 출시일·판호·공식 보도자료·사전예약 마일스톤 같은 추적 가능한 사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당부다. 비공개 상담 여부는 공식이 언급하지 않아 본 노드에서는 확인으로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