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경과

2026년 8월 16일, “쾰른 갈 리 없어, 무한대는 이미 넷이즈 정리 라인에 들어갔어”라는 영상이 빌리빌리에서 퍼져 조회수 11만·댓글 천 개를 넘기며, 오래 돌던 ‘취소설’을 다시 불붙였다. 이 설은 끝까지 공식 출처가 없는 커뮤니티 추정이었다.

이틀 뒤 8월 18일, 『무한대』 공식 웨이보가 Gamescom 2026 개막 라이브(Opening Night Live) 등판을 발표하고, 주최자 Geoff Keighley 도 SNS에서 참전 목록을 직접 이름 거론하며 확인했다. 넷이즈 뇌화 산하 Naked Rain 의 도시 오픈월드가 다시 대중 앞에 복귀한 것이다. 올로더 본인도 곧 ‘광속 부메랑’이라 자조했다.

대조할 단단한 사실은, 게임 판호가 2024년 12월 이미 발급됐고, 2026년 5월 넷이즈 1분기 실적 컨콜에서 경영진이 “품질을 다지는 데 시간을 더 쓰겠다”고 밝혔다는 점이다.

사건 영향

이번 ‘소문—반전’은 『무한대』 정보 신뢰도를 가늠하는 대표 사례가 됐다. 공식의 취소 동작은 단 하나도 없고, ‘취소’설은 추적 불가하다. 2027년 1월 15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프로젝트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은 판호·참전·경영진 발언 같은 검증 가능한 사실이어야지, 감정화된 ‘정리 라인’ 소문이 아니라는 교훈을 남겼다.

위 내용은 공식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구체적인 설정은 게임의 공식 버전을 기준으로 하세요.